리더피아

목차

MUST
영원한 사랑과 자유를 담은 하이 주얼리, 대담한 그린 컬러의 파일럿 워치, 마블 히어로즈가 담긴 리미티드 컬렉션, 새로운 레벨의 골프화, 보헤미안의 자유분방한 아름다움을 담은 백, 김창열 화백의 작품을 입힌 스피커 등 5월을 더

WORDS
이커머스가 대담해지고 있다.자체 콘텐츠를 생산하고 AI를 통한고객 맞춤 큐레이션을 제안하는 것은물론 1시간 이내에 배송을 완료한다. 이커머스 용어를 알면 소비 트렌드가 보인다.

LEADER
히말라야 8000m급 주봉 14좌와위성봉 2좌 완등의 대기록을 세운산악인 엄홍길. 2022년 그는 네팔에 휴먼스쿨과 병원을 짓고,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희망원정대를 이끌며 나눔의 기록을 써오고 있다. 영원한 대장,엄홍길 이야기.

INSIGHT
디자이너 구만재는 디자인이나 건축의 본질은 과거와 연결된 새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내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의 작품은 깊이가 남다르지만 강요하지 않고, 보는 사람이 스스로 깨닫고 해석하게 한다. 이런 공간을 만든 그의 생각은

SPECIAL
5월, 소중한 분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18개 브랜드에서 엄선한 선물을 소개한다. 패션, 뷰티, 주얼리, 리빙 제품은 물론 건강식품까지 총망라했다.

BRAND STORY
100년 전통의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는 4대에 걸쳐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황홀한 하이 주얼리의 역사를 쓰고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으로 부첼라티의 DNA는 계속된다.

BRAND STORY
180년 넘는 파인 워치메이킹의 역사를 가진 예거 르쿨트르. 시계의 모든 부품 제작부터 조립, 마감에 이르기까지100%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완성한다. 예거 르쿨트르의 전설적인 아이콘인 리베르소는 탄생 91주년을 맞았다.

PEOPLE
좋은 리더란 어떤 리더일까. 경청과 공감으로 조직 구성원과 소통하고, 그들의 멘탈도 케어하면서, 최상의 팀워크와 업무 역량을 이끌어내면 되지 않을까. 정신건강의학자 윤대현은 이제 리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힘도 중요한 역량이

LEADERSHIP
시대 변화에 따라 리더십도 변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예측 불가능한 시대, 마음 케어가 중요한 ‘치유 사회’에서 구성원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를 활용하는 감성 리더십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다. 나에게는 어떤 감성 리더십이 필요할까

ART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스위스 현대미술가 우고 론디노네의 작품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거대한 시각적 압도감, 그 안에 함축된 시적 언어로 또다시 우리의 마음에 잔잔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LOUNGE
주목받는 신예 작곡가 백유미.그 악기만의 고유의 음과 테크닉이분명히 있다고 말한다. 이를 잘 이끌어내는 것이 작곡가의 능력이라고 믿는다.그러고 보면 작곡가의 삶과 리더의 삶이 다르지 않다.

HISTORY
2019년 <포춘>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세계 100대 기업 중 40%의 오너가 유대인이고,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의 70%가 유대인 기업이다. 유대인, 어떻게 돈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TRAVEL
달콤함을 떠올리게 하는 도시 이스탄불. ‘달콤한 것을 먹고 달콤한 말을 합시다’라는 터키 속담처럼 낯선 이방인에게는 물론 동물들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보내온다.

GALLERY
학고재의 포 킴, 아라리오갤러리의 이지현, 아트 코너H의 서유정, 비트리 갤러리의 정두화, 아트 부산 2022 등 다채로운 작품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또 다른 5월이 열린다.

MOVIE
디즈니+와 Apple TV+가 오리지널한국 드라마를 내놓으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국내 OTT 시장을 놓고벌이는 전쟁은 OTT 플랫폼들이한국 드라마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제2 라운드로 접어들었다.

SPACE
국내 최초의 퍼퓸 라이브러리가 탄생했다. 선구적 행보로 브랜드의 가치를 이어온 향기 브랜드 수향이 노하우와 감각을 발휘해 국내 유일의 새로운 공간을 제시한다. 향에 대한 기록이 아카이빙되는 유일무이한 플랫폼이다.

WINE
최근 정치 이슈와 맞물려 ‘통합’,‘협력’ 등이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와인업계에서도 ‘합작’ 와인이다시 주목받고 있다. 와인 명가들이손잡고 탄생시킨 명품 와인 2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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