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속으로 ‘노빠꾸 人生’ 김경율이 사는 법 “내 삶에 후회란 없다” 문재인 원픽 → 脫민주당 양향자의 속마음 “민주당에는 ‘염치’ ‘실력’ ‘민주’가 없다” 칼 세이건 좋아하는 ‘입체적 반골’ 낙선자 조성주 “정의당은 민주당과 싸워야 한다” 꿋꿋한 #No back 경영人 ‘신세계 정용진’ MZ세대 스타 ‘용진이 형’
Special Report 동네, 가장 사적이면서 가장 정치적인 1기 신도시는 여야 ‘표 싸움’ 치열하게 벌어지는 공간 부동산, 김동연을 확장성과 시험대 사이에 놓다 부동산과 정치는 불가분 관계 아파트값 가파르게 오른 동네는 민주당에서 표심 이탈 수도권 표심이 들춰낸 지역주의 2.0 時代 계양의 이재명은 호남人에게 심판받았다
Pin Point ‘삼양동 흙수저’ 오세훈 대망론 피어오르는 이유 정치 人生이 각본 없는 드라마 “총선 거치며 오세훈계 형성될 것”
Pin Point 민주당 분열 화약고 8월 전당대회 “이재명? 쇄신 대상인가, 혁신 주체인가” 험악해진 친명·친문
강준만의 회색지대 영혼 맑은 그는 왜 조국·이재명을 종교적으로 수호했을까 금태섭이 되겠다던 김남국의 살벌한 변신
봉달호 편의점 칼럼 1991년 5월 분신 정국과 지독한 ‘상실의 시대’ 40대는 어쩌다 ‘갈라파고스 세대’ 됐나
금태섭의 In & Out 친일파·토착왜구와 싸운다는 妄想이 민주당 망가뜨렸다
신기욱의 밖에서 본 한반도 한류-실리콘밸리에는 있고 文-尹 정부에는 없는 것 ‘검찰 슈퍼 네트워크’ 얽힌 내각 인선 우려스럽다
In-Depth Analysis 21대 국회의원 입법 활동 全數 조사 대표입법 WORST 최강욱 김의겸 조수진 김웅, BEST 서영교 조응천 임이자 추경호
ZOOM IN 대통령 최측근 박민식의 국가보훈처 개혁론 “광복회 수년간 사조직처럼 운영… 곧 면밀히 감사”
Investment 최진성 리얼엑스퍼트 대표가 꼽은 재개발 투자 A to Z “4억 원대로 투자 가능한 상계뉴타운 2구역 눈여겨보라”
Investment ‘경매 고수’ 정민우의 책상에서 물건 찾는 비법 “부동산 경매 성공하려면 현장에서 주민들 얘기부터 들어라”
Reportage 세운상가 재개발로 쫓겨난 곳에 또 재개발 어쩌다 ‘떠돌이 장인’ 신세… “길게 버티면 10년”
Focus 일한 만큼 돈 못 받아도 춤을 포기 못 하는 이유 3개월 아이돌그룹 댄서 대가 60만 원… 4분 위해 8시간 기다린다
Spotlight 세계 높이뛰기 챔피언 우상혁의 인생역전 달리기 소질 없던 괴산 소년, 최고의 ‘점퍼’ 되다
베이스볼 비키니 롯데 한국시리즈 우승은 손흥민 득점왕보다 어려운 일
플라톤 아카데미 베스트셀러 작가 이용규 선교사가 말하는 진정한 자유 “내려놓음이 가난을 삶의 목표로 두는 건 아니다”
Spotlight “우리는 태어났으니까 사는 거야” 파킨슨병 앓는 의사가 말하는 ‘희망’ 삶에 바람 불면 맞으며… 여기 있다, 김혜남
명작의 비밀 불교 銅鐘 껴안은 현존 最古 한옥 교회, 강화성당의 비밀
황승경의 in to the ARTE 영화 ‘더 프로미스(The Promise)’ ‘형제국’ 터키의 민낯 ‘아르메니아 집단학살’
난임 전문의 조정현의 생식 이야기 똑똑한 여성은 왜 임신이 잘 안될까
김민경 맛 이야기 로메인, 래디시, 완두… ‘추앙’ 부르는 자연의 맛
환상극장 기축년의 사나이, 요술사 장도령
책 속으로 백미러 보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권말부록 ‘영원한 식구’ 김호중과 아리스의 행복한 동행 Photo로 보는 트바로티 추억 여행 다시, 김호중의 시간 인간극장, 김호중의 모든 것 “우리 식구들 덕분에 힘든 시간 견뎌냈다” ‘또 다른 김호중’ 아리스 생생 토크 “우리는 식구… 나보다 더 사랑합니다” 김호중 팬덤 끊이지 않는 보랏빛 선행 물결 트바로티 빛낸 아리스의 선한 힘 ‘아리스’가 증명한 팬덤 문화의 사회적 효과 좌절에 굴하지 않고 꿈을 키우는 사회 만드는 선한 영향력
1931년 월간종합지로 창간해 대한민국 신문잡지시대의 지평을 연 신동아는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프리미엄 월간 정론 잡지입니다. 사건사고의 이면, 현대사의 주요 장면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포착하는 신동아는 사회의 지적 흐름을 보여주며 국내 최고의 종합 시사월간지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