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속으로 ‘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 오혜선 “배신? 김정은 일가와 노예계약을 파기한 거예요”
사람 속으로 ‘한국 우주개발 1세대’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주 70시간 일한 열정과 사명감이 누리호·다누리 성공 원동력이에요”
Special Report | 기술 新냉전에서 살아남기 ‘최초의 질문’ 이정동 서울대 교수 “한국이 반도체로만 먹고사나?” 글로벌 반도체 시장 지각변동… 국가 大전략 세워야 삼성전자 ‘30년 60일’ 세계 1위… “생존 근육 단단”
In-Depth Story 북한-쌍방울-이재명, 수상한 드라마 전말
Pin Point 이재명-황교익 연결고리는 종교단체 대순진리회?
Pin Point “대장동이 김만배라면 백현동은 김인섭” 성남시의원들도 백현동 땅 팔린 사실 몰랐다
Focus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백화점式 검찰 수사 이재명 3大 의혹은 모두 성남시에서 시작
봉달호 편의점 칼럼 경험해 보지 못한 ‘문제적 인간’ 이재명
Focus NL 운동권 핵심이 본 간첩단 사건 막전막후 北, 민간 단위 행사에서 무차별적 南 주사파 포섭
Special Report |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관전법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당대표가 대통령과 생각 달라 삐쭉삐쭉하면 총선 못 이겨” 또 호랑이 굴 들어간 남자 안철수가 사는 법 이겨도 권력투쟁 2막… ‘졌잘싸’ 전제는 TK 우세 천하람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대구·경북도 윤핵관에 반감 크다” 최병천, 겹눈으로 보다 국민의힘 대표 선출 둘러싼 4가지 관전 포인트, 安, 실질적 상대는 대통령… 뽑을 이유 내놓아야 승리
Pin Point 암중모색하던 친문이 꿈틀댄다 민주당 물밑, 파워 게임으로 요동
Argument 착각에 빠진 주호영과 여당 주류에 고함 이준석 사태 후 국민의힘 지지하게 된 2030 많다고?
금태섭의 In & Out 대통령실 옮겼는데도 바뀐 게 없다? 文 ‘청와대 정부’ 떠나보내니 尹 ‘용산 정부’가 만기친람
Pin point 신동아-R&R 공동기획… 선거제도 관련 여론조사 국민 69.8% “우리가 직접 비례대표 뽑겠다”
Pin point 정개특위 선거제도 개편안 들여다보니 100표 중 50표 死票 선거구제… “경북+전북, 전남+경남 권역으로 묶자”
노정태의 뷰파인더 대한민국 엉터리 법치주의 역사 한동훈 법무부 민법 개정 실망스럽다
강준만의 회색지대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된 MBC의 비극④ MBC는 방송민주화 기본 원칙 유린했다
단국대 HK+사업단 연속기획 ‘한국사회와 지식 권력’ II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조선 500년 버틴 비결은 言官”
신기욱의 밖에서 본 한반도 ‘돈 룩 업’ 극복할 시간… MB 위한 변명 녹색성장·자원외교는 재평가받아야 한다
Close-Up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 “독자 핵무장? 박정희가 포기한 때와 현실 다르지 않아”
한반도 지오그래픽 시계 제로, 南北관계 평화 타령 아닌 힘이 윤석열 vs 김정은 승부 가른다
백승주 칼럼 시진핑 역린 건드린 김정은, 韓에는 기회다
Analysis “나라가 이사 갈 순 없다” 공존 택한 앙숙 UAE의 敵은 이란? 테헤란과 잘 지내려 노력하는 단계
이 사람 한-몽 경협 실크로드 열어낸 유완영 SGI컨설팅 회장 첫 장관급 외국인 무역투자 고문… 몽골 관광홍보대사 활약
김민경 ‘맛’ 이야기 스무 살 넘어 처음 맛본 갈치속젓 절묘한 감칠맛 덩어리
아… 튀르키예 폐허 속에 빛난 韓 긴급구호대의 온정 “한국인들처럼 도와준 사람들 없다! 신의 가호 함께하길…”
덕후사진관 일곱 가지 보석의 조화, ‘칠보’
시마당 영화처럼
사람 속으로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중환자실 공기 맑게 하려고 반도체공장 다녀왔어요” ‘충무로의 보석’ 배두나 “다크서클도 연기의 일부, 내가 가진 모든 걸 쓴다” 2022 KPGA 코리안투어 3관왕 김영수 “부상과 재활 거치며 몸에 밴 느긋함이 재기 원동력” ‘부자학교’ 만들어 금융문맹 퇴치 앞장 존 리 “차명계좌 없고, 불법 투자 안 했다”
He+Story ‘다이너마이트 김’ 한화 창업주 김종희 글로벌 한화 기틀 닦다
Close-Up 주가 반 토막, 영업이익 1조 클럽 Out 위기의 LG생활건강 CEO 이정애
ESG 경영 大점검 SK하이닉스는 B+로 한 계단↓ SK㈜, 3년간 A+ 유지…
Pin Point KG 곽재선 매직? 쌍용차 6년 만에 흑자전환 “지금은 수명 연장 수준”… 갈 길 멀다
거버넌스 인사이드 해를 넘어 이어지는 지분 매입 父 조석래, 효성家 ‘형제 경영’ 캐스팅보트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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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월간종합지로 창간해 대한민국 신문잡지시대의 지평을 연 신동아는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프리미엄 월간 정론 잡지입니다. 사건사고의 이면, 현대사의 주요 장면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포착하는 신동아는 사회의 지적 흐름을 보여주며 국내 최고의 종합 시사월간지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