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pth Story “檢 고위직, ‘지켜보세요’라더라… 스탠바이 돼 있을 것” 한동훈, 사형 집행하나 _ 고재석
In-Depth Story 尹 정권 ‘이념 戰士’ 박민식은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비주류 소장파, 안보 보수 기수로 변신하다 _ 고재석
김도언의 정치하는 사람들 6공화국 체제의 섬세한 목격자이자 담지자, 김종인 “문재인은 조국의 말과 생각 답습한 사람”_ 김도언
Special Report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 아키바 토르 주한 이스라엘 대사“내 아들도 예비군 참전하러 이스라엘로” _ 이세형 北 장사정포 가랑비에 수도권 조금만 젖어도 대참사 하마스보다 무서운 北 로켓 두고 눈 가린 한국軍 _ 김기호
Special Report | 승부처는 여기! 승부처 8곳 탈환하면 국민의힘 과반, 요충지 7곳 지켜내면 민주당 원내 1당 _ 구자홍 총선 찍고 대선으로! 원희룡 임종석도 있다 _ 구자홍 총선 가를 3大 변수 : ①尹 국정 운영 기조 ②李 재판 리스크 ③물갈이 공천 尹 국정 독주하면 與 필패, 李 선거법 유죄 시 野 분열 _ 구자홍 윤태곤의 총선 읽기 내년 총선은 대통령 중간평가다 ‘윤석열이냐 이재명이냐’ 아닌 ‘잘하냐 못하냐’ 전선
6인치 미술관 평생 바쳐 설계한 극사실주의 화가 고영훈의 작업실 _ 구희언·이진수 고영훈의 달항아리 그림이 실물보다 더 실제 같은 이유 “할 수 있는 게 오직 이것뿐이었다” _ 구희언·이진수
사람 속으로 정해창 前 대통령비서실장 대법원장 인준 부결 보고받은 노태우 “민주주의 참 힘들구먼" ‘중년의 로망’ 강동원이 늙지 않는 법 “항상 즐겁게 일하자, 젊게 살자는 주의”_ 김지영
김지영의 트롯토피아 무대로 돌아온 ‘트롯바비’ 홍지윤 “국악·아이돌 포기 후 트로트로 웃음 찾았다”_ 김지영
김세연의 다른 관점 각론 없는 이민 개방, 정말 괜찮은가 저출산에 대한 한 줄짜리 처방, 곤란하다
함운경의 생업전선 국가에 의존해 사는 사람은 자유시민 아닌 노예
김태일의 대자보 김태일의 대자보‘K-EDU’ 수출로 大韓연방 닻 올리자
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하는 ‘길에서 만나는 인문 활동가’ 일제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든 씨엔시티에너지 황인규 회장의 꿈 “아픈 과거는 묻기보다 품는 것” _ 허문명
단국대 HK+사업단 연속 기획 ‘한국사회와 지식권력Ⅱ’ ⑩·끝 단국대 일본연구소 정형·윤채근·홍성준 교수 대담 “인문학 살아남으려면 적어도 同時代人에 의미 줘야” _ 이현준
경제사상가 이건희 탐구 이건희 별세 3년, 김인 前 삼성SDS 사장 증언?? “거짓말하거나 변명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하셨어요” _ 허문명
Retrospect 구학서 前 신세계 회장이 본 일본과 일본인 ‘잃어버린 30년’ 버텨낸 나라의 빛과 그늘 _ 구학서
Focus 현대엘리베이터가 대한민국 국적을 지켜내야 하는 이유 _ 구자홍
거버넌스 인사이드 기업 흥망성쇠도 코인처럼… ‘반짝’ 대기업 두나무 일장춘몽 _ 이현준
거버넌스 인사이드 점입가경 張·崔 고려아연 지분 경쟁 新사업 vs 재무 안정 장형진·최윤범 동상이몽 _ 이현준
Close-Up 아버지 최신원 빈자리 지웠다…최성환의 ‘新SK네트웍스’_ 유수진
유통 인사이드 아직도 10년 전 실적이 목표…롯데쇼핑 ‘잃어버린 10년’ _ 김민지
Spotlight 이종근 창업주 ‘약업보국’ 정신 계승한 ‘고촌상’ 종근당고촌재단 국제적 위상 높이다 _ 김지영
Industry 세계 최고 품질 국산 우유 세상에 알리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_ 이현준
금융 인사이드 연체 70%가 2030세대… 소액대출에 청년 신용도 비상 걸렸다 _ 나원식
부동산 인사이드 소리만 요란하고 효과는 영…“정부 부동산 대책 실효성 없다”_ 나원식
박원익의 유익한 IT 구글·메타·엔비디아의 도원결의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3사 vs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AI 점유율 총력전
K사회적가치·ESG 경제를 살리다 ‘진정성’있는 ESG 활동으로 빠른 성장 이끈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다양성·포용성이 하나금융 ESG 경영 강점”_ 김건희 ESG 진단·실사로 서포트하는 대한상의 EU發 공급망 위기 봉착한 중소·중견기업 구한다_ 김건희 제7회 ‘K사회적가치·ESG 경제를 살리다’ 포럼 열린다 신동아 창간 92주년 기념, 11월 7일 온·오프라인 진행 _ 정혜연
대한민국, 디스카운트 넘어 프리미엄으로 원종현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투자정책전문위원장 “韓 기업, E 잘하지만 G는…”_ 이현준
Investment 주식투자연구가 이석근이 콕 집어준 ‘미국 주식 5선’ “업계선 유명하지만 대중은 잘 모르는 우량주 주목”_ 김건희
구루의 투자법 월드컵 있는 해엔 주식투자 피해라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주가 수익률 나쁜 짝수의 해 _ 강환국
럭셔리 스토리 18번의 동계올림픽서 독일 대표팀 유니폼 만든 보그너(BOGNER) _ 이지현
명작의 비밀 손기정 눈빛에서 읽히는 슬픈 영광 금메달 목에 걸고도 고개 들지 못한 식민지 청년 _ 이광표
김채희의 시네마 오디세이 우리를 몸달게 한 중화권 영화 이야기① 화차이·웨이차이·파차이의 花樣年華
1931년 월간종합지로 창간해 대한민국 신문잡지시대의 지평을 연 신동아는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프리미엄 월간 정론 잡지입니다. 사건사고의 이면, 현대사의 주요 장면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포착하는 신동아는 사회의 지적 흐름을 보여주며 국내 최고의 종합 시사월간지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