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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ㅣ‘무대’도 못 풀어낸 ‘고립’ 한계 보인 한동훈이 풀어낼까포토 뉴스 ㅣ처참한 안반데기의 배추밭정치 ㅣ사라지지 않는 ‘계엄 괴담’, 어디서 어떻게 퍼지나?인터뷰 ㅣ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 “망국적 선거의 마지막 후보 되길…”이슈 ㅣ국제법상 딜레마… 우리는 7광구를 지킬 수 있나단독 ㅣ‘복마전’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감사원이 칼 빼들었다단독 ㅣ작년 국군의날 행사연습 과정서 10명 이상 부상자 발생속보 ㅣIP캠 해킹 신고 올해만 298건북한 ㅣ조작된 조선노동당 창건일 ‘10·10절’사회 ㅣ배달오토바이에 전면번호판? 시범사업에 벌써 기대와 우려과학자의 세상읽기 ㅣ‘윤석열 세대’ 의대생 짐 덜어줄 플랜 B가 필요하다인터뷰 ㅣ김경석 한국스피치웅변협회 회장 “이제는 K스피치 시대”최유식의 온차이나 ㅣ중국 공산당도 ‘정년 연장’ 전격 결정기고 ㅣ미국서 적발되는 ‘중국 간첩’, 위험한 회색지대 전략뉴스 앤 뷰 ㅣ이시바 신임 총리가 초고속 정치 일정 밀어붙이는 이유국제 ㅣ하마스보다 강력한 북한산 헤즈볼라 땅굴국제 ㅣ또 다른 변수, 미국 유대인들의 ‘반이스라엘’ 정서런던 통신 ㅣ판소리로 재탄생하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인터뷰 ㅣ이완섭 서산시장이 말하는 ‘21살 해미읍성축제’문화 ㅣ서예의 대중화 앞장서는 김지나 학예연구사새 연재 ㅣ골프펀스토리ㅣ미국 골프를 키운 또 다른 타이거 우즈, 프란시스 위멧유럽 클래식 페스티벌 기행③ ㅣ잘츠부르크 페스티벌스포츠 ㅣ우주 기운은 KIA 쪽으로? 누가 호랑이 목에 방울을 달까민학수의 all that golf ㅣ이시우의 특별한 레슨 리디아 고의 티잉 구역 활용법출판 단신 마감을 하며
잡지정보
잡지명
주간조선 2024년 10월 2828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홈페이지
잡지소개
10월 20일 창간된 <주간조선>은 국내 시사주간지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예리한 분석과 시의적절한 기획으로 국내 시사주간지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매주 100면 안팎의 지면에는 심층보도와 한 주간의 가장 뜨거웠던 이슈에 대해 분석하고 시각을 열어주는 뉴스 해설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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