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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문학세계

2022년 3월호|261page|ISSN 1227-916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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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김천우 시인 감성철학자의 세상이야기·산문(山文)으로 맞이하는 내안의 연가(戀歌)

단상과 성찰|지준기·생각을 경영하라

권두언|윤제철·재등단(再登壇)이 과연 좋은 걸까?

권두시|이오례·나무도 행을 바꾼다

명사 초대석|김은수·비의 고민 외 4편

초대시 10인선
성두현·산다는 것 3
송선영·숲정이 지하 사역(使役)
송양의·어머니
신광호·손 흔드는 것은
신언련·별
신웅순·묵서재 일기 26
윤한걸·호랑이가 온다
이용섭·일흔여섯 번째 가을
이자영·새해, 포말의 끝
정종규·자운영꽃

기획특집 음유 시인 신준식, 문학의 향기(12회)·님아 이 밤을 나 혼자 지새우게 하지 마오 외 4편

월평|윤제철·변화와 발전을 꾀하는 창작과 비평

특집연재 장시 人生은 짧고, 藝術은 길다 (11회)|도창회

기획특집 세계를 빛낸 명작가(19회)|김정은

기획특집 김종상이 뽑은 좋은 동시 맛보기(21회)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31회)|조희길

특집연재 말이 주는 그 놀라운 축복(14회)|송란교

특 집 최종엽 교수의 인문학 이야기(3회)

책 속의 소시집 I|박기순·백운동 서원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오무임·바람처럼 외 4

시향이 있는 뜨락
강영자·똥장군
고광수·산벗 그리움
공태연·이브의 유혹
구종회·백련(白蓮)을 보면
길건영·봄눈
김대응·유자식 상팔자 꽃
김복희·봄
김봉균·어매
김시운·제주 무
김 영·물의 사원
김정헌·하늘비
김창호·반쪽을 그리다
남석모·달
박두현·빨간 등대
박무원·뫼비우스
박선정·와인
박일춘·폭풍우
손종익·내님이시여
송귀준·나그네
송낙현·안개 속에 떠오르는 해
송영미·오늘이 사랑한 어제
송형래·불면의 밤
신영모·여울목
신영철·그리운 님 같은 친구야
신현덕·별빛에 흐르는 모정(母情)
심성희·체본
심종은·뿌리
양금희·겨울 연못 스케치
양채운·올레길
오석륜·난처해진 단풍
왕영분·세모 네모 동그라미
우남희·눈사람에게
윤예주·예춘정가 정원으로 오셔요
이수동·늘
이종관·공동묘지
장근수·내원사 가는 길
정여운·땅은 내려다보고 있는 멍든 하늘이다
홍혜숙·소금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고재덕·오일장
김영칠·팡아 만의 여신
문상영·코로나19, 네 정체가 뭐냐?
송보영·노각
송순례·늦바람
안중주·갈증
오대환·‘코·로·나’의 별난 해설
오정순·댓글과 피드백

특집연재 신현두 장편소설(10회)·대화퇴 어부

소설
김호운·차가운 불빛을 삼킨 여자
박영래·새벽의 함성

초대평론
박시균·한국시와 영시의 운율 차이

전국 서점망

Opinion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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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2년 3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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