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MOVIE <사랑 후의 두 여자> <배니싱: 미제사건> <재춘언니> <하로동선> <극장판 시그널> <패러렐 마더스> <라이즈 오브 더 풋솔져: 오리진스> <드라이>
REVIEW / 20자평 ★★★★★
REVIEW / HOME CINEMA 최지은의 <뜨거운 씽어즈> 외
REVIEW / BOOK <상식의 재구성-한국인이라는, 이 신나고 괴로운 신분>
FEATURE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일장춘몽>의 모니카를 만나다 이민진 작가의 소설 시리즈화한 <파친코>의 배우들과 제작진을 만나다 <패러렐 마더스>를 통해 돌아보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의 역사, 그리고 페넬로페 크루스 전시 <어쨌든, 사랑: Romantic Days>, 서울 성수동 디뮤지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