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목차

EDITOR’S LETTER

PROLOGUE

OPENING

WATCH
동백나무처럼 우아하고, 벚나무처럼 고고하며, 은행나무처럼 단단한 시계 6.

SCENERY
싱싱한 몸을 위한 생생한 아이템들.

JEWELRY
주얼리를 통해 들여다본 초현실의 세계.

GROOMING
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CARS
차가 멈춘 거기서부터, 다시 아웃도어 속으로.

STORY
세계 곳곳 여섯 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려 보낸 안부.

SCENE
<지큐> 에디터, 팝업 시네마의 호스트가 되다.

INSPIRATION
난 그거 좋아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영화.

ART
아티스트 이배의 싱싱한 고투.

HOW TO
4월을 즐기는 6가지 방법.

COLLECTION
마티유 블라지의 아주 시적인 녹색.

PEOPLE
다재다능 스포츠맨 카이 레니의 매콤한 역습.

TECHNOLOGY
19년 전 한 차례 막을 내린 초음속 여행은 진정한 미래인가, 노스탤지어의 위대한 유산인가?

COLUMN
NO WAR, 확 달라진 메이저리그, 2022 꿀벌 실종 사건, 배달의 시대 오염된 별점, 다른 도시 말고 서울,럭셔리의 맛.

UNKNOWN PATH
알 수 없는 길일지라도 그 끝에 꿈이 있다면, 기꺼이.

STAND BY ME
내 곁에 두고 싶은 2022 키 룩 9.

SURPLUS
에너지가 과잉된 어떤 하루.

SUPERSONIC
굉음과 함께 폭발하는 에너지.

AIN’T NO SUNSHINE
따듯한 햇살에 몸도 마음도 단단해진 하루.

WAY TOO GOOD
그냥 이대로 좋은 시간.

ARCHETYPES
불변의 아름다움이 가진 힘.

LA POESIE
운율에 맞춰 움직이는 부드러운 몸짓.

FILL UP
박해수는 채운다. 천천히, 끝까지.

I HOPE
바라건대 신혜선이 아닌 캐릭터로, 더 선명히.

TIME OF P.O
잘 다녀오겠습니다.

ROCK WITH YOU
밴드 시네마의 영화 같은 항해.

JONATHAN BAILEY IS GIVING US THE VAPORS <브리저튼>의 조너선 베일리가 연기를 내뿜는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AST PAGE
4월을 말할 때,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