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버튼
menu login
그라데이션 프리뷰

시사/경제

MONEY

2022년 8월호|209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3,750원 ?7일 대여란

목차


BIG STORY 디지털 플랫폼, 자산관리 체인저 되나
자산관리 초개인화…디지털 플랫폼이 주도
디지털이 바꾼 자산관리 풍경
디지털 플랫폼, 자산관리 환골탈태 이끈다
디지털 자산관리의 숨은 강자들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
조홍래 쿼터백 자산운용 대표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
디지털 자산관리, 영토 확장 빨라진다

SPECIAL
카드 빅데이터로 본 엔데믹 소비 패턴은
암호화폐 잔치는 끝났나

FIRST MUST HAVE
TIME EXPLORER 라도
IT’S VERSATILE 알레그리
RISING STAR 말본 골프
ENJOY 감정과 직접 싸우지 마세요

ASSET
WM LEADER 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초개인화 AI 자산관리...
GLOBAL MONITOR 독일 경제의 추락…러·중에 발목 잡혀
WM REPORT 최악의 약세장, 투자 성공 확률 높이려면
MARKET INSIGHT 글로벌 머니 게임, 7가지 덫에서 탈출해야
GLOBAL REPORT 글로벌 결제 기업의 재발견… 인플레 시대 투자처로 급부상
RETIREMENT INSTITUTE 퇴직연금 최대 화두 ‘디폴트 옵션’의 궁금한 10가지
IPO PREVIEW 4D 비전 기술 등 ‘독보적’… 이르면 2024년 출격
INSIDE ETF 세계 곳곳 이상기후 포착… 주목할 신재생에너지 ETF는
WM SUMMARY

CEO & BIZ
CEO & BIGDATA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 ‘물컵 갑질’ 꼬리표 떼고 경영 보폭 넓히나
FINTECH LEADER 최수석 헬로펀딩 대표 “빅데이터 활용해 소상공인 대출 지원”
BIGDATA PRISM AI 로봇, 일상생활에 파고들다
FINTECH NEWS
FINTECH TALK AI 금융 매년 급성장…피말리는 혁신 경쟁

INHERITANCE
MONEY & TEAM 조세명가 율촌, ‘개인자산관리센터’ 출범 이유는
LAW & LIFE 부모 재산 축낸 ‘돌아온 탕자’의 상속분은
SAVE ON YOUR TAX 정부의 세제 개편 방향, 납세자가 받게 될 영향은
ASK THE EXPERT 부모로부터 빌린 돈, 증여세 폭탄 막으려면

STYLE
WATCH THE WATCHES 다시, 여름 바닷가
CAR NIGHT IN SEOUL
NEW 신차 포커스
ISSUE 테니스가 온다
LIQUOR 여름 술 4인4색
GOLF TALK 최고의 파트너
BRAND NEWS

HEALTH PLUS
HEALTH 고혈압·당뇨병, 무더위 주의보
HEALTHY SWEET ‘헬시플레저’가 쏜 제로칼로리 단맛의 공습
TRAVEL 색다른 바캉스, 섬 속 해수욕장 7선
TRAINING 맨몸운동의 꽃 ‘푸시업’ 완전정복

LIFE&
MOTIF IN ART 사이프러스(cypress): 프로방스의 어두운 불꽃
ARTIST 김윤섭 박사의 바로 이 작가 - 김선우 날지 못하는 도도새, 이유 있는 ‘방황의 아이콘’
YOUNG ARTIST 리노 비주얼 아티스트 “비주얼 아트는 미완의 일기죠”
BOOK VACANCE 뙤약볕 피해서 책 속으로, 한여름의 북캉스
BOOK TALK 정보라 작가 <저주토끼> 무더위 잊게 할 저주와 공포, 환상으로 풀다
CULTURE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2년 8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

지난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