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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GQ

2022년 11월호|338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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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DITOR’S LETTER

PROLOGUE

OPENING

WATCH 뒷모습이 참 예쁘네요.

SCENERY 만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

GROOMING 진하게 물든 가을의 향.

GOODS 11월과 11월 사이 네게 주고 싶은 것.

ART 윤종숙이 이끌리듯 쏟아내는 마음의 풍경, 풍경의 깊이.

STORY 가사 없는 운율에 띄운 노랫말.

GOLF 너와 나의 원더풀한 필드, 말본으로부터.

SCENE 펜디 바게트 탄생 25주년을 기념하는 패션쇼가 열린 뉴욕의 밤.

GQ OPEN 골프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시간. 첫 번째 <더 지큐 오픈>.

DRINK 내로라하는 고깃집 사장들이 추천한 위스키 리스트.

SPORTS 당신이 궁금했던 농구의 모든 것.

TRAVEL 데인트리, 원주민 쿠쿠 얄란지의 숨결이 돌아온 열대 우림 여행.

GEAR 모터사이클에서 전기차 혁명은 이제 시작이다.

COLUMN 물결은 멈추지 않는다, 해피 버스 데이 남준 백!, <포브스>가 매긴 구단 가치, 마약 전쟁, 파이널리 러브 올, 술과 젠더.

BUT WE ARE NOT ALONE 연준의 세상에 닿아 있는 말.

ATTENTION 더 크게, 더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POETIC NOVEMBER 하늘과 땅, 가을 끝의 종적.

WELCOME TO LOS CABOS 정열과 낭만의 도시, 로스 카보스에서 보낸 하루.

SELF PORTRAIT 너와 나, 사랑을 담아.

WHITE SEA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한참 동안 바라보았다.

SUNDAY 나른한 일요일 오후, 깊은 생각에 잠겼다.

I WANT YOU BACK 때론 더 궁금한 뒷모습.

THE MAGIC HOUR 디올 소바쥬와 주지훈이 만난 관능적인 순간.

ROAD TRIP 끝이 없는 길을 따라 계속 걸었다.

YOUR NAME IS <그레이 아나토미>의 닥터 킴, 도자캣 ‘KISS ME MORE’ 뮤비의 바로 그 남자. 나의 이름은 알렉스 랜디.

THE SONG, THE MUSIC, THE RHYTHM 크러쉬라는 이름의 유일한 리듬.

ROOM OF REFLECTION 아이들이 가져온 또 다른 계절.

WEIRD DAN ‘이상한’ 다니엘 래드클리프.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AST PAGE 11월을 말할 때,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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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GQ  2022년 11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홈페이지
잡지소개
<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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