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신동아 창간 91주년 스페셜 대담 김종인 vs 진중권 김종인 “ 尹, 우리 사회 당면한 시대적 과제에 해법 천명해야” 진중권 “ 이재명은 구멍 뚫린 배, 그 배 타고 총선 못 치러”
Pin Point 퇴로가 사라져 버린 이준석의 운명 TK 출마 어렵고 유승민과 연대는 일대 모험
Pin Point 윤석열 파워엘리트 263人은 어떻게 됐나 “尹, 성과 못 내면 내치지는 않아도 힘은 뺀다”
Pin Point ‘사이다 본능’ 되찾은 이재명의 딜레마 野 결집에 사법 리스크 방어까지… 족쇄 될라
Special Report자 이언트 리스크 ‘환율 공포’ ‘빚 공포’ 사이에서 한국은행 곤혹스럽게 균형 잡는 중 세계경제 둔화에서 침체로 진입할 듯 “IMF 때보다 달러 9배 많지만…” 다시금 허리띠 졸라 맬 때 거래 위축됐지만 부동산시장 주요 지표 안정적 아! 세종시 “임대료는 공짜, 관리비만 내고 쓰세요” 2030영끌족 “버티느냐 버리느냐”… 빚의 역습 현실화 논점① - 딜레마 금리, 인상 贊成 ‘선제적 고금리’ 시행 않으면 제2 외환위기 올 수도 논점② - 딜레마 금리, 인상 愼重 급격한 금리인상만이 대책 아니다
Close-Up 尹과 운명공동체,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 “집권여당은 살려고 발버둥 치는 이재명을 잊어라”
사람 속으로 前 민주연구원 부원장 최병천의 親기업 진보주의 “유승민·안철수 지지하던 그룹 당겨야 민주당 집권”
노정태의 뷰파인더 어쩌다 한국은 마약이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가 됐나 마약중독은 질병이라는 자칭 진보에게 고함
봉달호 편의점 칼럼 퇴직해 그냥 놀 수 있는 사람이 한국에 몇이나 있을까 노인에 압도된 나라는 침몰한다
금태섭의 In & Out 문재인·윤석열 학습능력 좋다? 국가지도자 커리어패스 마련해야
ZOOM IN 이완규 법제처장 “검찰청법처럼 구멍 숭숭한 법은 만들면 안 된다”
ZOOM IN 이종욱 조달청장 “공공구매력으로 기업 잠재력 키우고 경제성장 도울 것”
신기욱의 밖에서 본 한반도 외교안보 ‘퍼펙트 스톰’ 앞에 이념·정파가 문제인가 우리 세대에는 중국이 미국 넘지 못할 것이다
Focus 中 눈치 보며 美 등한시한 결과, 韓 3등 동맹국
단국대 HK+사업단 연속 기획 ‘한국사회와 지식권력Ⅱ’ ④ 강창일 前 주일대사 “韓日만큼 사이좋은 이웃 나라 없다”
한반도 지오그래픽 한반도 통일 보는 美·中·日 지정학적 관점 북한이 미국 편에 서는 날이 ‘통일의 그날’
백승주 칼럼 대통령이든 민주당이든 ‘패싱’ 계속하면 亡國한다
ZOOM IN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 “1971년 ‘40일의 기적’으로 무기 국산화 시동… 지금은 美와 국방상호조달협정 체결할 때”
CEO 라운지 패션계 ‘미다스의 손’ 나탈리 뒤푸르 안담 설립자 “한국 패션 강점은 기술력·이노베이션… 디자이너 김민주·이상봉에 관심”
CEO 라운지 ‘인공지능 플랫폼’ 마음.ai 내놓은 손병희 “마인즈랩 기술은 초격차, 모두가 개인 비서 두는 날 온다”
‘덕후’ 사진관 금복현 청곡부채박물관 관장 바람(風)과 바람(願)의 날개, 부채
시마당 자카르타
사람 속으로 꽃 그리는 화가로 돌아온 가수 박혜경의 고백 “늘 불안한 미래를 살다가 그림 덕분에 현재를 오롯이 산다”
사람 속으로 ‘문란한 식욕과 음주욕의 소유자’ 문정훈 “반나절에 88개 음식 먹어봤어요? 美食家는 딸기 한 알도 탐구합니다”
In-Depth Story ‘이건희 반도체 전쟁’ 저자가 본 삼성과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사상가’ 이건희 별세 2주기, 지금이야말로 ‘삼성 정신’ 세울 때
In-Depth Story 창립 70돌 한화그룹 ‘도전과 개척의 역사’ 70년간 지켜온 의리가 방산·화학·금융 3대축 일군 ‘한화’ 혁신의 원동력
Close-Up 정의선號 2년 현대車, 인간 이동 전반 다루는 기업으로 진화
In-Depth Story 재계 5위 롯데 창업주 장남 신동주 몰락 풀 스토리 日 법원 “신동주는 경영자로서 부적격, 준법의식 현저히 결여”
韓-베트남 수교 30年 연중기획 | 한국 기업, 飛上하다 응오 동 하이 베트남 타이빈성 인민위원회 서기장 “발전 잠재력 큰 투자 매력 1번지 베트남 타이빈성으로 오세요”
Special Report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한 변화, K택소노미 시간 얼마 남지 않은 2050 탄소중립, ‘K택소노미’로 녹색경제 초석 다진다 삼성전자 사용량 > 재생에너지 발전량… RE100 선언만 있고 처방은 없다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 소장 “탄소중립은 當場의 냉혹한 현실… K택소노미 충족 기업만 살아남는다”
1931년 월간종합지로 창간해 대한민국 신문잡지시대의 지평을 연 신동아는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프리미엄 월간 정론 잡지입니다. 사건사고의 이면, 현대사의 주요 장면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포착하는 신동아는 사회의 지적 흐름을 보여주며 국내 최고의 종합 시사월간지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