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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학

아동문예

2022년 11-12월호 455호|244page|ISSN 1227-4771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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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예사랑
한상순 ● 내 곁에 있는 시

동시·동시조
강정삼 ● 끼니를 굶은 조각달·타조란 큰 닭
권영세 ● 은행나무 길·꿈꾸는 바다
김명원 ● 천사의 나팔꽃·그래
김미영 ● 그릇 가게에서·양말
김민하 ● 비 온 뒤·둘은
김선영 ● 밤하늘·추천 알고리즘
박덕규 ● 나루터·가뭄
박해경 ● 노크·아빠
배정순 ● 두근두근 새·배려 거울
이준관 ● 채송화·나도 사과처럼
이준섭 ● 툼벙툼벙 어린이들·또롱또롱 물 흐르는 동굴
정광덕 ● 붓꽃·생일날
정용채 ● 은행나무·벨레들의 수다
조명제 ● 건널목에서·텅 빈 운동장

책 속의 작은 동화집
류근원 ● 동백섬 등대가 들려주는 동화
김종헌 ● 현실과 환상의 상호보완적 시적 공간(류근원 동화를 읽고)

창작동화
권창순 ● 어떻게 똥을 참아?
김백신 ● 엄마의 로그인
김옥선 ● 8층 사는 아이
최만호 ● 기도하는 고양이
한상희 ● 어떻게든 되겠지
한은희 ● 이유 있는 반항

동인 탐방 : 미래동시모임
김순영 ● 넓적사슴벌레 일기 (외 2편)
류병숙 ● 쓰레기 아니다 (외 2편)
문성란 ● 마음이 그곳에 있지 않으면 (외 2편)
박순영 ● 기차 줄 (외 2편)
서금복 ● 어르신 (외 2편)
우점임 ● 알맹이 (외 2편)
전지영 ● 맛집 (외 2편)
정나래 ● 만주의 무궁화 (외 2편))
조영수 ● 다람쥐와 나 (외 2편)
조은희 ● 생각아 안녕 (외 2편)

제305회 아동문예신인문학상 당선작
도은영 ● (동시) 노란 집 (외 4편)
(심사평) 물활론의 눈으로 본 따듯한 시 ● 최춘해
황애란 ● (동화) 노른디기의 달빛
(심사평) 내면 이미지와 외부 이미지의 통합 ● 남 순

가상인터뷰 : 박종현 아동문학가
박옥주 ● 뿌리 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 《아동문예》

평론
이달의 동시·동시인 / 동화·동화작가
전병호 ● 「장독 뚜껑」, 「대나무」, 「옥수수 발가락」, 「비비추 안테나」, 「저울의 약속」
안수연 ● 「정찰병 잠자리 슈슈」, 「오래 오래」
이달의 동시문학 / 동화문학 서평
이도환 ● 『나는 솔잎』, 『힘내라 달팽이!』
신수진 ● 『쏘가리 공주』, 『뚱딴지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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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동문예  2022년 11-12월호 455호
잡지사 아동문예홈페이지
잡지소개
「아동문예」는 1976년 순수 어린이 문학 잡지로 시작되어 현재 한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동 문학지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읽는 한국 동시, 동화, 동극, 창작 작품 등을 소개함은 물론 신인작가들의 동화와 동시 등 아동문학을 전문으로 다루는 격월간지입니다.

Children's Literature was launched in 1976 as a pure children's literary magazine and currently it is the longest-running children's literary magazine in Korea. We were selected for years as the excellent literary magazine by Arts Council Korea and the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s by Ministry of Culture in recognition of our achievement. We have produced competent children's book writers through our prize for new writers and prize for children's literature has been managed. We ask contribution not only to established senior writers but also to new and young writers. We also provide local literary coterie groups with opportunities to contribute to ou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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