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버튼
menu login
그라데이션 프리뷰

교육/문학

문학세계

2022년 12월호|284page|ISSN 1227-9161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900원 ?7일 대여란

목차


김천우 시인 감성철학자의 세상이야기-먼 후일

단상과 성찰|지준기-인연(因緣)

권두언|윤제철-좋은 책 한 권

권두시|김태자-한 생명

명사 초대석|이성욱-달과 나 외 4편

초대시 10인선
기 청-펄럭이는 것은 다
김관형-숨결의 불꽃
김길순-길
김유신-나이팅게일 새
김종기-선물
박일소-갈대 21
원수연-무거운 침묵
윤용순-어느 시골 마을 풍경 2
정다정-미소
정종규-자운영꽃

특 집 아내 간병 일지(6회)|김종상-가슴에 벌레가 외 9편

월평|윤제철-이미지는 소통의 결정(結晶)
김승규 「아직 눈이 내리고」 / 조희길 「얼굴」 / 박청길 「빈집 3」 / 김예희 「그래, 작전 타임이야」 / 이승철 「둔덕기성(岐城 : 폐왕성(廢王城))」

기획연재 이상희의 음주와 문학(마지막 회)

기획특집 세계를 빛낸 명작가(28회)|김정은

기획특집 김종상이 뽑은 좋은 동시 맛보기(30회)

특집연재 암흑기 시문학의 원형적 상징성(9회)|유경환

특집연재 푼수사의 풍경소리(3회)|각원

기획연재 다시 날아오를 시조새를 기다리며(40회)|조희길

특 집 전통 민속국악 시 바람소리 풍물소리(10회)|최병영

특집연재 극작가 겸 소설가 김장운의 [작가수업](5회)

특집연재 말이 주는 그 놀라운 축복(마지막 회)|송란교

책 속의 소시집 I |류인순-숲에 두고 온 비밀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 |성명순-한글의 나이테 외 4편

책 속의 소시집 III|양태윤-숙명 외 4편

시향이 있는 뜨락
강계희-옥비녀
강민수-부처 마을 가는 길
고원구-손끝에서
권병수-합장
권오정-초원의 숨소리
김미외-기우제
김서정-윤슬
김성화-그리움의 바다
김철수-능소화(凌花)
노명서-칡꽃
류경일-억새 엄마들
문상원-이쁜 꽃
박무원-유토피아
박민애-품절 되고 싶어
박성기-너와집과 그 가솔들 1
변보연-소낙비에 젖은 옷
성진순-내가 잃어버린 것들
송다인-부산 갈매기 너는
신익교-열망
양선빈-자정의 바다
오양옥-알나리깔나리
윤충선-달빛에 물든 동백꽃
이기호-짚시 구름 1
이석란-자드락길을 거닐며
이영순-파리의 전언
이옥자-김장하는 날
이종구-잠 안 오는 밤
이종선-풀벌레 소리
장은수-열초산수도
정영학-아버지의 실루엣
정주영-은행꽃
허연옥-능소화

동화
임신행-그 집에는
신간소개

이달의 수필 여행
김병억-고마운 꽃집 할머니
김형애-6·25전쟁을 평생 품은 이방인들
김후곤-선진이와 후진이
이순오-개떡
이원준-시간이 없는 시계
장희자-녹화 중
정인영-신문사

특집연재 신현두 장편소설(마지막 회)-대화퇴 어부

소설
강신구-그랜저

초대평론
송귀영-수필을 위시한 칼럼과 에세이 그리고 픽션의 본질
채수영 주간 1주기에 부쳐
전국 서점망
문학세계 일담(一談)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문학세계  2022년 12월호
잡지사 도서출판 천우홈페이지
잡지소개
[문학세계]는 수필 및 시평(詩評), 연재소설, 희곡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등을 소개하는 문예 전문 매거진입니다. 문학세계는 늘 도전적인 작품들을 발굴하며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이끌어가는 기라성 같은 문학인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으로 하나 되는 세계'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세계 문단과 활발히 교류하며 이를 토대로 한국 문하그이 세계화, 한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종합문예지 월간 문학세계는 UNESCO등록 한국대표 종합문예지, 문화관광부 우수 잡지, 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전문잡지, 사단법인 세계문인협회 자매지로 선정되었습니다.
[Literary World] is a literary magazine that introduces essays, poetry reviews, serial novels, plays, and other works that have won the Nobel Prize for Literature. The literary world is constantly searching for challenging works and producing literary people like Gil Sung who lead a new horizon in Korean literary circles. Based on the motto of `World United by Literature`, we active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Paragraph and conduct civil diplomatic dynamics to inform the world about Korean culture and arts.

지난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