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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2년 12월호|230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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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BIG STORY 뜨거운 상속세제, 전면 개편 쟁점은
상속세제 개정 ‘충돌’…징벌적 과세냐 부자 감세냐
도마 위 오른 상속세제, 개정안 핵심 쟁점은
가업상속공제 ‘찬반 논쟁’…특단의 묘책은
주식 할증평가로 가업 포기? 해외는 할인평가도 인정
72년 된 유산세, 유산취득세로 바뀔까
변화 시급한 유류분, 현실에 맞게 고치려면

SPECIAL
금융권, 2023년 자산관리 방향타는
부동산 PF 시장 악재 어디까지 번질까
밀크 비즈니스의 위기

FIRST
MUST HAVE
전설의 귀환 태그호이어
여행자의 꿈 리모와
올겨울엔 퀼팅 닥스
ENJOY 타인의 슬픔을 잘 위로해주려면

ASSET
ZOOM IN 금융권에 부는 CEO 인사태풍… 관피아 논란
MARKET INSIGHT 식어 가는 세계 경제… 2023년은 나아질까
GLOBAL MONITOR 中, ‘시진핑 리스크’ 부상… ‘중진국 함정’에 빠지나
WM REPORT ‘차이나런’에 불안 고조… 홍콩 증시 반등 트리거는
GLOBAL REPORT 테슬라, 시장 지배력 더 커지나
RETIREMENT INSTITUTE 아직도 궁금한 디폴트옵션, ‘선택의 시간’ 다가왔다
INSIDE ETF 초고령화 시대의 효자, ‘월배당 ETF’ 주목
MOEY FORUM ‘2022 머니 포럼’ 성료… 자산관리 방향타는
WM SUMMARY

CEO & BIZ
CEO & BIGDATA 구현모 KT 대표 연임 도전…‘불법 후원금’ 논란은 걸림돌
LEADER INTERVIEW 실비오 로젠버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총지배인 “한국 시장은 숨겨진 보석… 국내 대표 호텔 될 것”
CEO INTERVIEW 전현진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 코리아 지사장 “피부 치료 화장품, 선구자로서 자부심 크죠”
CEO REAL TALK 박종례 (주)기운찬 대표 “약용버섯 건강식 개발… 내년 기업공개 추진”
SPECIAL INTERVIEW “내년 투자 환경 위축…규제 완화 등 시급해”
FINTECH NEWS
FINTECH TALK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산업… 핀테크 4.0 시대 온다

INHERITANCE
MONEY & TEAM 삼정KPMG, ‘가업승계지원센터’ 출범… 전문성·경험 ‘응축’
LAW & LIFE 생전의 증여 각서, 법적 효력은 어디까지
SAVE ON YOUR TAX 금융투자소득세, 미리 보는 절세 방안은
ASK THE EXPERT 갑작스러운 거액의 상속세, 나눠 낼 수 없나요

STYLE
WATCH THE WATCHES TIME TO HERMES
MEN’S LOOK 옷 잘 입는 그
SPECIAL GIFT HOLIDAY GREETINGS
BRAND STORY UNMISTAKABLE SIGNS OF BREGUET
ITEM 2022 트렌드 아이템은
CAR 지금은 전기차 시대
BEST 전문 기자들이 꼽은 올해의 차
LIQUOR SILENT NIGHT, HOLY NIGHT
GOLF TALK MY SOCIAL SPORT
BRAND NEWS

HEALTH PLUS
HEALTH 급증하는 통풍… 음주 잦은 중년 취약하다
CAMPING LIFE 캠핑,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자
TRAVEL ‘힙’하지만 정겨운 강진 여행

LIFE&
MOTIF IN ART 노을(twilight) : 저무는 태양 빛의 장관
ARTIST 소소한 일상에 투영된 ‘서툰 행복’의 미학
BOOK TALK 조남주 작가 <서영동 이야기> 대한민국 부동산, 서영동 이야기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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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2년 12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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