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목차

BEAUTY
NEW YEAR, NEW ME 새해를 맞아 정비해야 하는 건 마음가짐만이 아니다.....
VANITY TABLE RENOVATION 해묵은 화장대에 안녕을 고하고, 정갈한 화장대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맞이하기 위해.
DRIVE TO YOU 운전의 피로는 저 멀리 날려 보내고, 실용의 만족감과 즐거움은 잔뜩 안겨주는 카 뷰티템을 모았다.
SET YOUR BODY FREE 란제리 쇼에 등장해야 할 듯 화려하지만 몸을 꽉 조이고 건강을 해치는 속옷은 이제....
BEAUTY HOTTEST REPORT 지금 가장 주목받는 메이크업 트렌드부터 캠페인, 신상품...
WE’RE ALL MISS DIOR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미스 디올>의 저자 저스틴 피카디와 이야기한 변화를받아들이는 태도....
DIOR BEAUTY WITH JISOO BEHIND SCENES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디올 글로벌 앰배서더....
HAPPY NEW HAIR 설빔 대신 새 머리를 하고 새해를 맞이한 뉴 젠(New-Gene),뉴 진스(New-Genes).

FASHION
SKI, SKI, SKI ! 발라클라바, 투박한 퍼퍼 부츠, 전신을 감싸는 보디수트 등 지난겨울 패션계에 성공적으로 활강한 스키 웨어 트렌드는....
핑크 레지스탕스 편견을 부수고 네거티브를 전복하는 것. 21세기 핑크는 트렌드가....
AFRICA DREAMING 예술적인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NO RULES 아워레가시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퍼 니잉(Christopher Nying). 그는 인터뷰를 하는....
우아한 동행 월드컵의 열기가 식지 않은 카타르 도하. 이곳에 메종 발렌티노의 정신과 헤리티지에 헌사를 보내는....
NEW HOPE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 제18회 수상자로 선정된 뉴욕 패션 브랜드 애슐린의 박상연......
FANTASY OF PRINT 하우스의 꾸뛰르 패션 판타지로 탄생한 ‘디올 프린트’.....
NEW VIEW 창립 7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비범한 여정으로 관객을 초대한....
NEWTON, NEW-TURN 어느 날 아이작 뉴턴의 머리 위로 떨어진 사과는 그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MY CHOICE, MY DESTINY 2023년 새로운 출발선에 선 나를 위한 감각적인....
NEW LADY FROM 1955 레이디 디올 백이 등장한 1995년, 그리고 재탄생한 2022년의 숫자를 이름으로....
MARIE CLAIRE ZODIAC 밤에 사막을 걷는 사람은 지평선의 별자리를 보고 길을 찾는다. 빛나는....
FROM SEOUL TO THE WORLD 서울을 넘어 전세계에서 맹활약할 잠재력을....

FEATURE
THE RIGHT TO PLAY 자신감을 얻고, 나다운 미래를 마음껏 꿈꾸는 것. 교육받을 권리를 존중받은....
NEW-TURN 30 영화, 미술, 스포츠 등 문화 예술 안에서 당신이 올해 분명히 만나게 될....
비우고 시작하기 덜어내고 정리하고 비워내야 비로소 제대로 시작할 수 있다. 더하기보다 빼기를 선택한....
BETTER THAN 더 자주 마주하고 싶은 것, 더 이상은 보고 싶지 않은 것. 보다...
START WITH 하루, 1년, 생애 등을 단위로 우리가 마주하는 무수하고 다양한 시작들.....
THE POWER OF MUSIC “음악은 사실 어떤 외침이자 글이자 마음이자 생각이다.” 불의와 불평등에....
AS FIRST ACTION 데자인부터 디자인까지. 한국 산업미술의 초석을 다진 인물과 그들의 작업을 조망하는....
REBIRTH 생과 사에대한 사유를 투영하며 사진가 조선희는 꽃 사진을 찍었다....
開花 피어나는 한 송이의 꽃처럼 아름답게 만개하는 2023 크루즈(cruise) 컬렉션키 룩에 매료되다.
BY THE SEA 우리가 어떤 예술가를 진심으로 존중하게 되는 순간은 꾸준함으로 구축해온 고유한 세계를 새삼 발견할 때다. 낯선 발리에서 새롭게 목도한배우 정해인의 간결한 얼굴, 오랜 시간 그의안에서 정제한 사유와 말들.
DO IT, MAKE IT 어떻게 해서든,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내고야 만다.
WEIRD NOIR 걸어 다니는 ‘인간 누아르’, 배우 박희순과 김무열이 더한...
THIS IS ME 마음 깊은 곳의 나를 꺼내어 세상에 들려주는 일. 우원재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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