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라이프
GQ
2023년 1월호|242page|ISSN 1599-1784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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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DITOR’S LETTER
OPENING
SCENERY 시선이 꽂히는 백&슈즈.
WATCH 눈꽃 피는 날이면 생각나는 화이트 워치 6.
JEWELRY 신년 운을 확인하는 결전의 날.
GROOMING 겨울철 꿀피부를 위한 페이스 오일.
CARS 아침 해처럼 생신하고, 맹렬하며, 황홀한 존재들.
DRINK 계절로 빚은 하이볼 열두 잔.
CALENDAR 새 기운 모아 벼려서 준비 중인 올해의 문화 예술들.
SPECIAL 올해를 예상하며 건져 올린 단어.
LIST 2023년을 맞이해 업데이트해야 할 패션계 최신 소식들.
SPORTS 스키와 스노보드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은? 스키 탈 때 듣는 음악은? 스노 스포츠의 모든 것.
COLLECTION 도쿄에서 성사된 루이 비통과 쿠사마 야요이의 또 이런 만남.
SCENE 본드와 오메가의 잊지 못할 순간.
ART 알피 케인이 채우는 백지.
ART 모호하고, 애매하며, 정체불명한 박민준의 다음 이야기.
DESIGNER 20년이라는 시간과 새로운 집. 그럼에도 여전히, 우영미.
DESIGNER 론칭 30주년을 맞은 송지오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송재우.
MOMENT 새빨갛게 타오른 그날 밤의 열기.
TRIP 뉴 랜드마크들.
TRAVEL 겨울을 만끽할 준비.
ITEM 어디서든 랩톱을 펼치는 하드 워커를 위해.
COLUMN MSG 워너비, 불편 없으십니다, 노인 지하철 무료승차 책임론, 1만5천원어치 주세요, 돌고래가 너랑 친구 한대?, 함께 사는 예술.
PINK MOTEL 캘리포니아의 낮과 밤, 그리고 핑크 모텔.
SLOPE GAME 슬로프 위를 가르고 날다.
WINGLESS BIRDS 중력을 거스른 가벼운 몸짓.
I WANT TO BE A 열 명의 신인 모델을 만났다. 어릴 적 꿈에 대해 물었다.
KICK IT 새해에는 튼튼한 몸, 단단한 마음.
NEON SHINE 네온빛 조명이 우릴 감싸면.
BE ME 뭐 어때. 채영이 채영에게 하는 말.
FLOW ‘적재하다’의 새 정의.
#77 이제, 타석 밖에서.
THE HARDEST WORKING DRUMMER IN HOLLYWOOD 예측 불가 트래비스 바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LAST PAGE 1월을 말할 때,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것.
잡지정보
| 잡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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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2023년 1월호 |
| 잡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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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매거진홈페이지 |
| 잡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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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큐(Gentlemen’s Quarterly)>는 1957년 미국에서 창간된 이래 영국, 독일, 일본 등 19개국에서 출간중인 세계적인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입니다.
<지큐 코리아>는 2001년에 창간되었으며, “It’s good to be a man”이라는 슬로건 아래 독보적인 컨텐츠와 비주얼, 세련된 논조와 관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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