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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Vogue

2023년 3월호|377page|ISSN 1228-1166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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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FRONT ROW

B.T.S.

VOGUING

WORK, LIFE, BALANCE 야근이냐, 퇴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OVER THE RAINBOW 빨주노초파남보. 오감을 자극하는 ‘깔 맞춤’ 놀이.

으라차차 피지컬 소중했던 내 몸아, 이젠 뜨거운 안녕.

SHORT STORY 짧게 더 짧게! 그래서 짜릿하게 더 짜릿하게! 2023년 첫 시즌 헤어스타일의 핵심어는 바로 쇼‘ 트’!

DIAMOND WATER 귀하고 또 고귀한 물의 역설.

Z SHAPED 요즘 젊은 세대에겐 직관적으로 시선을 끄는 외양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디자인은 물론 내용물, 지속 가능성까지 쟁취한 화장품 창조자 8인을 만났다.

TOXIC 화상회의, 거울, 스마트폰, 사진 등 어디서든 보이는 내 얼굴과 보톡스의 상관관계.

METALLIC & PSYCHEDELIC 2023년 봄, 우리 얼굴이 저항할 수 없는 가장 강렬한 환각!

GREEN PEACE 진정, 평화, 평온 그리고 생기. 3월, 그 초록빛 향에 대하여.

HANDS UP! 누군가의 손, 누군가의 그 순간.

HRS AND HRS 시계 속에 압축된 샤넬의 비밀스러운 세계.

VANITY HAIR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의 모습…”

THE QUEEN, THE JEWELRY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사랑했던 부쉐론의 더블 클립 브로치가 다시 태어났다. 18개 챕터로 확장된 ‘여왕의 주얼리’는 여전히 우아하지만 놀랍도록 동시대적이다.

OH! SAUVAGE 레오퍼드 문양은 트렌드를 넘어 스타일이 됐다. 2023년 봄 또다시 유행할 레오퍼드 프린트에 우리 모두가 표범과 자연을 대상으로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건 아닐까.

THE GREAT CONVERSATION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 패션, 아트, 비즈니스와 그들의 미래를 말한다.

KING JONES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펜디의 현재와 미래를 디자인하는 킴 존스. 약 7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된 청담동 팔라초에서 로마 하우스의 비전을 얘기했다.

NEW OPTIMIST 가장 동시대적 맥시멀리스트가 전하는 패션 긍정주의! 프란체스코 리소를 <보그>가 만났다.

THE EXTRAVAGANZA 비로소 맞이한 오뜨 꾸뛰르의 절정.

INFINITE SPECTRUM 단정 짓는 순간 확장되는 ‘소윤무한육면각체’. 소윤의 정규 2집 가 증거다.

침입자 아티스트 마우리치오 카텔란은 현대미술계의 침입자다. 그의 작품은 우리가 잃어버린 저항을 상기시킨다.

소셜 채식 식탁에서 사회성은 필수일까? 뉴욕과 서울의 채식주의 에디터 2인은 신념보다 소셜을 선택했다.

LOVELY TO HEAR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버버리와 간트, 딥티크의 러브콜을 받은 1989년생 아티스트 루크 에드워드 홀. 타고난 스토리텔러인 그의 행보가 멈출 줄 모른다. 서울에 당도한 그가 지노리 1735와 함께

MEOW MEOW 1981년 초연, 앤드루 로이드 웨버, 바로 그 뮤지컬 <캣츠>! 1년에 단 하루 열리는 고양이들의 축제 ‘젤리클 볼’에 <보그>가 초대됐다. 역시, 봄은, 고양이로다!

RAVISHING DELICACY 킴 존스의 섬세하고 우아한 손길이 스테인버그에게 닿았다.

낯선 길 서해에서 남해로. 풍경 사진가 마이클 케나를 따라 물과 바람 속을 걸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이 거장의 조언대로 순간을 영원처럼 느끼면서.

FREEDOM 2023년 봄 패션 풍경을 완성하는 슈퍼 브랜드의 새 옷이 서울에 도착했다. 계동, 을지로, 종로, 문래동, 창신동에서 가락동까지, 우리만 아는 특별한 곳으로. 그 첫 장면은 계동 청원산방에 들른 샤넬 숙녀들.

ALLEY 1946년 을지문덕 장군의 성씨로 개명한 을지로. 바야흐로 힙지로로 거듭난 이 골목골목에서 만난 알렉산더 맥퀸.

SELF-MADE 비바람이 지나갔다. 무지개가 나타났고, 앞으로는 꽃길뿐일 장근석의 시간.

MISS FRUIT 새벽 시장의 활기 그리고 싱그러운 갖가지 과일과 채소. 값진 열매와 푸성귀를 축복하는 듯 가락동 청과시장에 나타난 디올 여신.

THE LAST SUPPER 지금 가장 뜨거운 메타코미디를 창조한 코미디언들이 모였다. 이 최초의 만찬 주제는 ‘나의 코미디 철학’.

TIME SLEEP 문래동 상진다방 한구석에 잠입해 쌍화차 한 잔을 주문한 루이 비통의 미래 소녀.

봄처럼 가까이 어느새 친근하게 부르게 된 서로의 이름. 영화 <소울메이트>의 두 주인공으로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머문 김다미와 전소니가 그날의 기억을 소환하며 눈을 반짝였다.

ELEGANTLY 젊음과 열기로 충만한 종로 YMCA 유도장. 우아하고 고상한 막스마라 여인과 마주했다.

WONDERLAND 모험과 환상이 가득한 신비로운 나라, 우리가 꿈꾸던 그곳. 마르니 소녀가 놀고 있는, 여기는 창신동 문구완구시장!

DIEHARD 땀과 노력과 근육의 힘을 믿는 박해수가 끈질기게 생각 중이다. 빛이 저물고 어둠이 밀려들 때까지.

HERITAGE 우래옥, 진고개, 우일집, 필동분식… 서울 도심의 노포야말로 우리의 역사. 보테가 베네타가 탐방한 맛과 멋 사이.

ABIDING VALUES 최고의 자리에 오른 지 50년이 지났다. 하지만 랄프 로렌은 여전히 아메리칸드림을 외치며 미국을 대표한다.

GOLDEN AGE 황금빛 뱀, 눈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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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Vogue  2023년 3월호
잡지사 두산매거진홈페이지
잡지소개
패션 바이블 `보그`는 전세계 21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는 120여 년의 전통을 지닌 가장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입니다. 보그의 한국판 `보그 코리아`는 1996년 창간 이래로 국내 패션계와 오디언스 모두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지로서 잡지 시장을 선도해왔습니다. 차별화 된 기획과 크리에이티브한 비주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패션 매거진의 대명사 `보그 코리아`. 웹, 모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프린트 매거진을 통해 강력한 하나의 브랜드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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