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ㅣ시간을 담은 물성, 달력 맛보기ㅣ달력을 어떻게 만들었냐고? 천체의 운행에 따라 만든 거라는데… 키워드리포트 01 인류에게 달력이 필요했던 이유 02 음력과 양력의 엇박자, 윤달은 ‘신의 한 수’ 03 메톤 주기, 19년마다 양력과 음력이 대략 맞춰지다 04 재미있는 우리나라 달력, 어떤 역사를 거쳐왔나 05 카이사르가 만든 율리우스력, 유럽이 무려 1,600여 년 사용해 06 그레고리력은 어떻게 세계의 달력이 되었나
특집 플러스 세종이 만든 최첨단 달력 《칠정산》
시로 여는 하루 새해 아침
추천! 이달의 책 《사이코패스 뇌과학자》 외 4권
영상 읽기 <나의 문어 선생님>
생각하는, 우리들 생각의 창 ‘남의 일’로 알고 있지만, 어쩌면 내 얘기일지도 도정일 에세이 내가 감당해야 하는 사건 챗GPT와 토론하기 ‘나쁜 인공지능’의 출현을 막을 수 있을까? 환경운동 캠페인 올겨울엔 지속 가능한 여행 떠나자
주목할 만한 전시
똑똑한, 상식 만만한 한국사 고려의 토지제도, 전시과 쉽게 읽는 과학 중력과 질량, 그리고 무게 친절한 사회 만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 한국 단편 풀어읽기 채만식, <치숙>
여행설계자 박윤정의 여행 안내서 800년 역사를 좇아 하루 종일 시간여행
고사성어 이야기 우공이산
명쾌한, 이슈 뉴스 하이라이트 시사읽기 ① ‘집게손’=페미니즘=남성혐오? 게임계 사상검열 확산 ② 오픈AI사 CEO 해임-복귀 사태와 새로운 인공지능의 출현 ③ 한국 법원, 일본에 전쟁 ‘위안부’ 책임을 묻다 ④ 요소 수출 틀어막은 중국, ‘요소수 대란’ 또 오나 시사읽기 문제 예시답안
인문교양 월간 <유레카>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달려왔습니다. <유레카>는 논술 주간지로 시작해, 온가족이 읽는 월간지로 거듭났습니다. 초등학생 독자가 대학에 가고, 직장인이 되어서도 읽는 잡지. 선생님들이 수업하기 딱 좋은 잡지.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서 나만 알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잡지. 토론, 시사면접, 논술… 사고력과 논리력을 요하는 모든 시험에 알맞은 잡지. 무엇보다, 알차고 재미있는 친구같은 잡지.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 왜 유레카인가? ① 문학 비문학 고전부터 이달의 뉴스, 과학 배경지식, 대학생과의 인터뷰까지, 여러 가지 지식을 편식하지 않고 접할 수 있으니까! ②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질문을 던지니까! ③ 짧은 글 꾸러미로 쉬는 시간에도, 차 안에서도 틈틈이 읽을 수 있으니까! ④ 자녀도 읽고 엄마아빠도 읽고, 같이 읽으면 풍성한 대화를 할 수 있으니까! “깊이 보고, 다르게 보고, 제대로 보고” 생각을 키우는 첫 걸음,<유레카>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