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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ㅣ보수 여당 진단서ㅣ리더십도 없고 팔로어십도 없다포토 뉴스 ㅣ명동이 다시 살아났다정치 ㅣ김어준의 여론조사꽃은 총선에 어떤 영향 끼쳤나?정치 ㅣ‘추 · 윤대전’ 2라운드, 추미애는 박병석·김진표와 다를까?정치 ㅣ물러나되 떠나지 않는 한동훈, 당권 도전이냐 정치적 휴식기냐인터뷰 ㅣ‘경산 골리앗’ 꺾은 정치신인 조지연 당선자인터뷰 ㅣ국민의미래 비례 1번 최보윤 당선자4·10 총선 이후 ㅣ국힘 손 들어준 양평 표심, 서울양평고속도로 운명은?4·10 총선 이후 ㅣ민주당 손 들어준 ‘메가시티’ 김포 운명은?르포 ㅣ‘막장’ 유튜버들은 왜 부천으로 몰려들까북한 간첩 비사 ㅣ통혁당 재건 나섰던 여간첩 채수정북한 ㅣ북한에서 가장 이상한 명절 4·25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과학자의 세상읽기 ㅣ과학자·의사의 명예를 새 국회가 회복해줘야 한다글로벌 명의 ㅣ척수종양 최고 권위자 김은상 고려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런던 통신 ㅣ같은 듯 다른 듯… ‘정치 이단아’ 코빈 vs 이준석기고 ㅣ미국이 틱톡과 ‘헤어질 결심’을 한 이유뉴스 앤 뷰 ㅣ진화하는 미 · 일동맹 ‘애치슨라인 2.0’을 긋다국제 ㅣ미국에 저지당한 네타냐후 손에 쥔 이란 보복 카드는?국제 ㅣ한때는 밀월관계, 이스라엘 · 이란이 확전을 꺼리는 속사정과학 ㅣ바다 온도 상승 탓… 문어의 눈이 멀고 있다윤영호의 깨닫는 골프 ㅣ골프코스의 원형이 보존된 로열노스데본 골프클럽민학수의 all that golf ㅣ이시우의 특별한 레슨(12) 셰플러 단짝 김주형의 스윙 비밀스포츠 ㅣ‘오타니 통역’ 사건으로 본 메이저리그 통역의 세계차로 만나는 세상 ㅣ왕라오지 키운 홍콩 가다보, 결국 중국 국영기업에 팽당출판 단신 마감을 하며
잡지정보
잡지명
주간조선 2024년 4월 2805호
잡지사
(주)조선뉴스프레스홈페이지
잡지소개
10월 20일 창간된 <주간조선>은 국내 시사주간지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예리한 분석과 시의적절한 기획으로 국내 시사주간지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매주 100면 안팎의 지면에는 심층보도와 한 주간의 가장 뜨거웠던 이슈에 대해 분석하고 시각을 열어주는 뉴스 해설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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