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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퍼블릭아트

2024년 5월호|148page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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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DITORIALㅣ소금빵_정일주

ART LOG
리지아 파페 박영환_흰 2024 ChunMan Art for Young 회화적 지도 읽기 리얼 뱅크시 장욱진의 황금방주
SPECIAL FEATURE 베니스 비엔날레 & 한국관
Ⅰ.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 국가관, 총감독 인터뷰: 우리는 너나 없는 나그네_정일주 Ⅱ.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30년: 자르디니 국가관의 마지막 퍼즐_김미혜 Ⅲ. 키워드로 읽는 ‘베니스 비엔날레’: #베니스_비엔날레_문진주 Ⅳ. 베니스에서 만나는 14개의 또 다른 전시 피에르 위그_리미널 유영국_무한 세계로의 여정 장 콕토_저글러의 복수 크리스토프 뷔헬_몬테 디 피에타 이배_달집 태우기 이성자_지구 저편으로 에르네스트 피뇽-에르네스트_또 다른 나 줄리 머레투_앙상블 노마딕 파티 헬무트 뉴튼_유산 박소빈_용에 들어가다 광주비엔날레 30주년 특별전 프란체스코 베졸리_눈물의 뮤지엄 윌렘 드 쿠닝과 이탈리아
ARTIST
주디 시카고 ·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진다_이한빛 박성원 · 유리 속의 나_조새미 양숙현 ·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것 질량을 가지는 것, 웨어러블의 피부_강민형
PUBLIC & TECHㅣ2024 퍼블릭아트 뉴히어로_편집부

CRITIC
다중재난 시대 ‘난잡한 돌봄’과 미학의 생동력_이광석 내 눈을 밟는, 내 눈에 밟히는 무언가: 한국 동시대 미술과 빛ㅣI. 화면에 간직하고...
ART WORLD
홍콩 · Hong Kong Arts Month 2024_백승옥 일본 · Universal / Remote_권상해
PREVIEW
헬로우 팝아트 서도호와 아이들: 아트랜드 헬로키티 50주년 특별전 - 산리오캐릭터즈와의 여행 Diaf 2024 etc.
REVIEW
이력서: 박미나와 Sasa[44]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정영창_몫·숨-전쟁의 얼굴 김재현_Watering 제13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양화선_플립턴
KEY WORK
<앗상블라주: 조립된 세계> <임세현_따르소> 충남창작스튜디오 개관 이현정, ‘제2회 후쿠오카 아트 어워드’ 수상 <장효주_육안으로는 관찰하기 어렵습니다> <김진영_결> <2024 전국대전: 현실 유머> <정순이_시간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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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퍼블릭아트  2024년 5월호
잡지사 (주)아트인포스트홈페이지
잡지소개
퍼블릭아트는 문화예술전문지로서,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슈와 정보를 독자들과 교감하고, 문화예술의 대중화 실현을 위하여 미술 이외의 다양한 시각예술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2006년에 처음 발행된 이래 퍼블릭 아트는 한국 예술가를 세계무대에 홍보하는 것과 다양한 작가의 폭 넓은 지식과 콘텐츠, 시각자료의 차별화를 통한 지식 정보 공유의 대중적 확대를 목표로 하는 잡지입니다.


Public Art is the art and culture magazine for the public. Since its first publication in 2006, Public Art has pursued a twofold mission: firstly, to introduce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to Korean audience, and secondly, to promote Korean artists in the global arena. Moreover, it aims for the expansion of knowledge information sharing through extensive knowledge by various authors, and a differentiation in content and visual item. Driven by many-sided view, Public Art believes that contemporary art should not be merely the domain of a small circle of art experts. Through lively discussions about important issues in the cultural sphere, Public Art aims to bring contemporary art to broad and diverse 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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