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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라이프

아레나

2024년 2월호|222page|ISSN 2005-9507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대여불가 ?7일 대여란

목차


FLEECE, PLEASEㅣ머리부터 발까지 포근하게 무장할 준비

SWEET BOXㅣ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디저트보다 더 달콤한, 작고 소중한 선물...

ALL TIED UPㅣ가지각색의 타이를 매고 익숙하고도 새롭게 옷을 입었다.

BAG POINTㅣ새 시즌의 가방들에 대한 주도면밀한 관찰.

ICONIC DNAㅣ극적인 반전에도 견고한 정체성을 지닌 로고 아이템.

태용의 탄생ㅣ태용이라는 아티스트가 태어난 과정을 들었다.

BIG & SMALLㅣ봄/여름 시즌을 점령한 묵직한 키워드 8,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간결한...

서울 동네들ㅣ서울 시민을 찾아가 물었다. 왜 이 동네에서 놀아요?

헬스 코리아ㅣ한국 피트니스 문화는 어디쯤 와 있을까?

NEW ORDERㅣ하우스의 코드를 다채롭게 해석한 디올 맨의 새로운 백 앤 슈즈.

그냥 해내는 안보현ㅣ안보현은 그냥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COME TO MEㅣ아름답고도 처연한 아이엠의 시간.

직업으로서의 연예인ㅣ이승기의 직업 정신에는 감동적인 면이 있었다.

SURFACINGㅣ시계의 바탕. 그 이상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독창적인 패턴의 다이얼 워치.

미국의 혼ㅣ랄프 로렌이 지키고 있는 미국 시계와 공예에 대한 역설 같은 이야기.

어디 어디 떴나ㅣ문페이즈가 인상적인 시계 4개를 골라 다이얼 속 달을 살폈다.

남극까지의 한 걸음ㅣ아시아 여성 최초로 보급 없이 남극점을 밟은 김영미의 경험과 지혜.

한국식 돈가스ㅣ서울의 경양식 돈가스 집을 찾아가 썰어보고 먹어보며 느낀 것.

PHOTO BOOTHㅣ긱스럽고 너디한 일상에 대한 기록.

2 BADDIESㅣ조금 비뚤어지고 싶기도 했던 새해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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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아레나  2024년 2월호
잡지사 (주)서울문화사
잡지소개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화이트 칼라와 블루 칼라만으로 이분화되었던 대한민국에 새로운 남성군의 개념을 심었습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지향점인 ‘블랙 칼라 워커’는 패션에 대한 가치관이 뚜렷한, 풍성한 문화적 지식을 지닌 엘리트’를 말합니다. 당연히 블랙 칼라 워커는 주관이 확실합니다. 이 시대를 누리고, 향유하는 블랙 칼라 워커를 위한 잡지가 바로 <아레나 옴므 플러스 >입니다. 높은 감식안, 바람직한 소비행태 , 그리고 깊고도 넓은 문화적 지식을 담고 있는 그들을 위한 매거진 입니다.

ARENA Homme+ is a fashion magazine exclusively for men. It is the Korean edition of ARENA Homme+, the UK magazine for men. The slogan is the magazine for `black collar workers`. The black collar worker refers to the man who is passionate about his work and plays a leading role not only in work, but the fashion and lifestyle as well. For the first time in Korea for the men's fashion magazine, the design section has been enhanced to provide a new view. ARENA Homme+ celebrates its 10th anniversary in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