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목차

EDITOR’S LETTER

OPENING

WATCHㅣ이런 시계만 있으면 어디서든 두려울 것이 없다. 곁에 두고 싶은 탐험...

JEWELRYㅣ더 가까이, 더 크게 마주한 작고도 강렬한 존재.

GROOMINGㅣ너와 같이 쓰고 싶은 그루밍 9.

SCENERYㅣ패션과 스포츠가 만난다면?

TABLEㅣ서울 사는 ‘외쿡인’들의 건강式

DRINKㅣ파인앤코, 사우스사이드 팔러, 앨리스, 소코의 바텐더가 정국, 뉴진스...

CARSㅣ그림 같은 존재들.

TECHㅣ가만히 있어도 매력이 뚝뚝.

GEARㅣ올해 갖고 싶은 47개의 위시리스트.

SCENEㅣ나는 슬플 때 클래식을 들어. 왕창 울게 하거나 눈물 멎게 하거나. 슬픔을...

TRAVELㅣ한반도 남쪽 끝에서 바다 너머로 80킬로미터 뚝 떨어진 곳. 제주는 세계에서...

SPORTSㅣ요가와 명상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은? 심신 안정을 위한 음악은? 패션...

STORYㅣ머리부터 발끝까지 안녕을 불어넣는 몇 가지 방법

COLUMNㅣ의자가 사라진 극장, 증명한 이정후, 책 속의 오솔길, 막이오르고, 본연의 맛, 미래

GOLDEN BOYㅣ스물두 살의 이강인과 청포도 에이드, 가족, 파리의 휴일, 그리고...

OCEAN’S 12ㅣ쿨하게 훔치고 싶다. 2024 SS 컬렉션의 키 룩 12벌.

ALLERGYㅣ버논에게 직접 물었다. 본인을 설명하는 단어는 무엇인가요?

STILLㅣ적막 속에서 너를 기다렸다.

THE CHAMPIONㅣ맹렬히 부딪치고 처참히 쓰러진다. 상처와 땀으로 점철된 영광의 시퀀스

MONDAY LOVEㅣ월요병을 피해 코트로 모였다.

MEMORIESㅣ그날의 추억, 우리의 기억.

YOUR BIRD CAN SINGㅣ틈 사이 홍경이 바치는 것들

AT LASTㅣ이지아는 비로소.

I’M HAPPYㅣ‘그럴 수도 있다’고 말할 수 있어서

BEHIND THE SCENEㅣ적막이 흐르는 공간 속, 변우석의 고요한 순간들.

SHOPPING BAG

SOMETHING SPECIAL

COMMENTㅣ이달의 물건을 고르고 라이즈 원빈에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