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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

MONEY

2024년 2월호|150page|ISSN 1739-6824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6,000원 ?7일 대여란

목차


BIG STORY
韓 증시 3000 시대를 위한 조건은
전문가 8인의 올해 증시 전망
“국내 증시 변수는 지정학적 불안과 글로벌 경제”
“주식 시장 세금 혜택, 투자 심리 회복에 긍정적”
“대세는 AI, 슈퍼사이클 올 것”
“AI 날개 단 반도체, 시장 파이 커질 것”
“에너지 대전환 시대, 인프라 투자 뜬다”

SPECIAL 1
차이나이 커머스의 역습

SPECIAL 2
K-사립초, 열혈 교육의 세계

FIRST
HAPPY TOGETHER 피아제
더 멀리, 더 똑바로 한국미즈노
SCENE STEALER 고개 숙인 은행권, 배당 딜레마 어쩌나

ASSET
K-STOCK 인터넷 게임주,실적 반등 모색할까
INSIDE ETF 커지는 사이버 보안, 주목할 ETF 투자는
WM REPORT 대형 기술주와 함께 담을 투자 상품은
RICH CHOICE 셀트리온, 매수·매도 집중 이유는
MARKET INFO 한눈에 보는 자본시장
RETIREMENT INSTITUTE 베이비부머 막내인 50대 초반의 노후 준비는
WEALTH GUIDE 부자들의 돈이 공모주에 몰리는 이유
ISSUE 비트코인 ETF 월가 데뷔… 韓 시장도 흔들까
MARKET INSIGHT 74개국 선거로 본 2024년 세계 경제는
WM SUMMARY
MONEY MOVE 금리 방향성 ‘안갯속’… 채권 매수 타이밍은

REAL ESTATE
LIVE REPORTING 임장생활기록부 ⑤ 서울 목동 재건축 물량 쏟아지는 목동은 지금
FOCUS 내 집 마련, 언제가 좋을까
INFO 1월 아파트 매매가 하향… 전국 0.16%·서울 0.19%↓
BIGDATA 메가 홍대 상권, 30대가 견인

INHERITANCE
TAX ‘발등의 불’ 글로벌 최저한세, 다국적 기업의 대처는
LAW & FAMILY 개정 세법, 가업승계 분야 변경 ‘눈길’
PLAN 갈 길 먼 가업상속공제, 실효성 얻으려면
Q&A 상속세, 금전 대신 현물 허용될 경우는

BIZ INSIDE
CES CES 2024, 메가트렌드가 된 AI
REPORT 한국 CEO 5명 중 3명 “경제 전망 어둡다”
POWER KOSDAQ 정철 나무기술 대표 “올해 클라우드 플랫폼 시장변곡점 올 것”
CEO COLUMN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 경계를 허물 때 혁신이 탄생한다

ARTE
MOTIF IN ART 빙산(iceberg): 웅대한 자연과 도전
ARTIST 인고의 채색, 감정의 폭을 덧칠하다
CLASSIC 딸의 죽음, 아버지는 노래로 울었다
TRADITIONAL MUSIC 전통 판소리를 즐기는 몇 가지 팁

STYLE
WATCH THE WATCHES PERPETUAL MOTION
GOLF 온 세상이 너로 물들어
CAR 여성이 더 좋아하는 자동차
BRAND NEWS
LIQUOR 부럼 깨기

LIFE&
TRAVEL 태국의 ‘로이끄라통’, 새해 무탈을 기원
FOOD 한국서 만나는 ‘토야마’… 특별한 오마카세의 대향연
HEALTH 위암 제친 대장암, 젊은 층도 위협
ENJOY 번아웃이 온 구성원을 위로하는 리더
BOOK TALK 새로운 나와 만나는 용기
CULTURE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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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MONEY  2024년 2월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주)홈페이지
잡지소개
재테크의 모든 영역에 걸쳐 깊이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리미엄 매거진


Money, the only high-end investment magazine in Korea founded in 2005, is targeted at top one percent of the Korean upper class. As we run differentiated investment related articles for the upper class as our cover stories, we are recognized by a large number of devoted readers as a magazine worth to collect.

Most of the Korean banks, stock firms, and insurance companies subscribe to Money encouraging their customers to read it at customer lounges and private-banking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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