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등록 이용권구매
메뉴 닫기 버튼
menu login
그라데이션 프리뷰
미리보기

예술/대중문화

퍼블릭아트

2024년 6월호|148page
관심잡지
자유이용권 이용가능 ?자유이용권이란
7일 대여 1,000원 ?7일 대여란
자유이용권
구매하기
7일 대여 ￦1,000
구매하기

목차



EDITORIALㅣ초신성_정일주

ART LOG
칸디다 회퍼_Renascence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알렉스 프레거_웨스턴 메카닉스 리너스 반 데 벨데_나는 욕조에서 망고를 먹고 싶다 With Gallery JEON 나탈리 뒤버그 & 한스 버그_Beneath the Cultivated Grounds, Secrets Await 2024 아워세트: 성능경×이랑 그레고어 힐데브란트_스쳐가는 두루미
SPECIAL FEATURE 패션과 예술
Ⅰ. 예술과 패션의 동행, 그 기나긴 여정_황다나 Ⅱ. 패션과 예술: 시대의 기분_김성연 Ⅲ. 미술관으로 들어간 패션_박찬용
ARTIST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 Precarity: In Action_임서진 정영선 · 한국 자연주의 조경가_조경진 이덕종 · 제도를 부수지 않는다면? 경합하는 적대의 사이에서_구정화
PUBLIC & TECH Iㅣ한국 기념조형물의 역사와 특성 II_백종옥

PUBLIC & TECH II 모두를 위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가변하는 ACC_조상인 아름다운 힐링 스팟을 꿈꾸며_정여울
CRITIC
인간 테크놀로지와 생태주의의 호혜적 공존과 실천 미학_이광석 내 눈을 밟는, 내 눈에 밟히는 무언가: 한국 동시대 미술과 빛ㅣII. 품고 뿜는 것: 작품 내외...
ART WORLD
프랑스 · Ellsworth Kelly. Shapes and Colors, 1949-2015_김진 호주 · White Bay Power Station for Biennale of Sydney_김남은
PREVIEW
드로잉 페어링: 감각의 연결 김기린_무언의 영역 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 물은 다정하게 흐른다 etc.
REVIEW
길 위에 도자 2024 천만아트포영 강나영_헤비-듀티 추미림, 홍승혜_파트너스 데스크 무시광겁(無始曠劫)의 묘유(妙有) Diaf 2024
KEY WORK
<요나스 버거트_sinnwild> <정재원_The Scene: Cinematic Moments> <조영각_현상해독> <당신의 쓸모를 굳이 묻지 않겠습니다> <김유홍_심상전> <조근호의 자연심상과 도시일상의 뭉치산수> <햄릿>
더보기
접기

잡지정보

잡지명 퍼블릭아트  2024년 6월호
잡지사 (주)아트인포스트홈페이지
잡지소개
퍼블릭아트는 문화예술전문지로서, 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슈와 정보를 독자들과 교감하고, 문화예술의 대중화 실현을 위하여 미술 이외의 다양한 시각예술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2006년에 처음 발행된 이래 퍼블릭 아트는 한국 예술가를 세계무대에 홍보하는 것과 다양한 작가의 폭 넓은 지식과 콘텐츠, 시각자료의 차별화를 통한 지식 정보 공유의 대중적 확대를 목표로 하는 잡지입니다.


Public Art is the art and culture magazine for the public. Since its first publication in 2006, Public Art has pursued a twofold mission: firstly, to introduce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to Korean audience, and secondly, to promote Korean artists in the global arena. Moreover, it aims for the expansion of knowledge information sharing through extensive knowledge by various authors, and a differentiation in content and visual item. Driven by many-sided view, Public Art believes that contemporary art should not be merely the domain of a small circle of art experts. Through lively discussions about important issues in the cultural sphere, Public Art aims to bring contemporary art to broad and diverse publ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