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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월간 미술

2024년 9월호|194page
관심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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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제

컨트리뷰터

에디토리얼ㅣ열기 속에서 / 심지언

기자의 시각

이달의 잔상ㅣ네 장면 / 강재영

월간미술 다시읽기ㅣK-예술 전성시대 / 노재민

칼럼ㅣ국립근대미술관 설립 논의에 부쳐 / 김인혜

더 인터뷰ㅣ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의 새로운 도약 / 심지언

사이트앤이슈ㅣ‘격려’와 ‘소통’의 장으로서 시상식 / 하도경

에디터스 픽

고미술ㅣ④ 사경, 신앙과 예술의 숭고한 만남 / 이승혜

특집ㅣThe Prism of Korea Biennale 2024ㅣ광주비엔날레 · 부산비엔날레 ·경기도...

테마 기획ㅣArtweek Preview 2024 / 심지언 강재영

작가
박그림ㅣ불화에 투사된 정체성의 회화 / 유진상 람한ㅣ혼종 외톨이 시대 / 오정은 김형대ㅣ회화와 판화를 교차하는 반세기의 추상 여정 / 심지언 조현서ㅣ수면 위아래의 욕망 / 노재민
전시
《청주 가는 길 : 강익중》 / 류지연 《제임스 로젠퀴스트 : 유니버스》 / 이임수
크리틱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 서동진 《남다현 : MoMA from TEMU》 / 배혜정 《불안 해방 일지》 / 김맑음 《꿀꺽》 / 임서진
리뷰

프리뷰

전시표

아트저널

아트북ㅣ한 장씩 넘기며 만나는 시공간의 파노라마 / 하도경

독자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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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정보

잡지명 월간 미술  2024년 9월호
잡지사 (주)월간미술홈페이지
잡지소개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