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앤이슈 레픽 아나돌 《대지의 메아리 : 살아있는 아카이브》 / 정소영 미술사를 횡단하던 만화 캐릭터 후(Who), 일상으로 후니버스(Whoniverse)... 에디터스 픽
아트 프리미엄 효과ㅣ⑤ 과시적 여가로서 아트를 소비한다는 것 / 한여훈
특집 배우기와 배우지 않기 사이 진동하기 / 강재영 지식 공유의 수평적 연결 / 장승연 시차( 時差市差) / 강민형 인터뷰 / 강재영 스튜디오 파이 여성을 위한 열린기술랩 YPC SPACE d/p 임가영 등촌야학 모임의 효능 / 강재영 주제비평ㅣ포스트모더니즘 이후, 생동하는 물질의 예술 / 안진국
작가 이재석 - 링커, 현실의 장소와 가상의자연 / 김주원 정희민 - 정희민의 감응적 그림과동시대 지각 / 문혜진 전시 《SeMA-옴니버스》 / 박미화 《서도호 : 스페큘레이션스》 / 문소영 큐레이터스 보이스ㅣ이완 《랜덤 액세스 메모리 3 : 기록과 기억》 / 우혜수
크리틱 《나현 : 봉래산-포모사 프로젝트》 / 하도경 《제일 뒤가 가장 앞이다》 / 김웅기 《바나나 잎을 땋는 마음으로》 / 정소영 해외 리포트ㅣ뉴욕 《2024 The Armory Show》 / 정하영
‘미를 추구하며 생활하는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길잡이로서의 잡지’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미술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미술 전문 매거진
Founded in 1976 as Gaeganmisoool, the magazine changed its title to Wolganmisool in 1989. It provides the readers with in-depth and intimate reports on current issues, trends, and events shaping Korean and international art world. It is targeted at both professional artists and the general public, and is one of the leading art magazines, that inspires a richer,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today's culture.
Thus, Wolganmisool was selected Magazine with Excellent Content in 2009, 2011 and 2013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